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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영락교회

목사님 말씀

2016.12.24 15:48

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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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과 다시 살아나리라

 

본문/ 고린도전서 15:12-34

 

[도입]

스탠퍼드 대학에서 철학을 공부하고 UCLA 대학에서 신경과학을 연구하며 동양과 서양의 종교들을 심도 있게 연구한 샘 해리스 박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과학은 종교를 파괴시켜야 합니다. 동정녀 잉태와 예수의 부활과 같은 원시시대적인 끔찍한 환상들을 이제는 끝내야 할 때입니다.” 반면 옥스퍼드 대학 역사학과의 토마스 아놀드 교수는 부활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과거의 역사, 즉 오래 전부터 내려온 문헌과 유물들을 고증하면서 내린 결론은 예수님의 부활은 완전히 이해할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이라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사상가 파스칼은 부활을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말했습니다. “제자들이 예수의 부활을 거짓으로 만들어냈다고 가정해보자. 그 중 한 명이라도 도중에 마음을 바꿨다면 지금의 기독교는 없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 모든 제자들을 비롯한 성도들은 순교를 당하면서까지 자신의 진실성을 보였다. 도대체 왜 그들은 순교까지 했을까? 그것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반박할 수 없는 사실이기 때문이다.” / 『김장환 큐티365』, 나침반출판사

 

[핵심 메시지]

바울은 부활을 확신하지 못하여 신앙의 토대가 굳건치 못한 고린도 성도들에게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의 부활의 확실성 자체를 강조합니다. 바울은 헬라 사상의 영향을 받아 육체의 부활을 부인하는 자들에게 그리스도의 부활이라는 구체적인 역사의 예를 들어 부활의 확실성을 강조하고 만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육체의 부활을 극구 부인하는 자가 있다면 그는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이 됨을 경고합니다(12-13절). 14절 이하에서는 부활을 부인하는 것이 곧 기독교 신앙 자체를 부정하는 것임을 설명합니다. 부활이 없을 경우 성도들의 비참한 결과를 언급함으로써 성도의 부활의 확실성을 언급했습니다(12-19절). 바울은 그리스도의 부활이 사망 권세에 대한 궁극적인 승리였음을 역설했습니다(20-28절). 29-34절에서는 부활에 대한 확신이 자신의 전도 사역의 토대이며, 부활 신앙에 근거한 성도의 현 생활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1. 고린도 교회 성도 중에 어떤 사람들이 있었습니까?(12절) 죽은 사람의 부활이 없다면 어떻게 됩니까?(13-19절)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다면 우리의 전도와 믿음도 헛것입니다.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이며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못하셨으면 믿음도 헛되고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며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도 망했을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바라는 것이 이 세상의 삶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입니다.

 

해설 : 육체의 부활을 부인하는 자는 결국 그리스도의 부활을 부인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우리가 증언하는 복음은 헛되어 우리는 거짓 증인으로 인정될 것이며, 믿음도 소용이 없게 될 것입니다(14-15절). 여전히 죄와 사망의 자리에 놓여 있을 것이며(17절),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죽은 그리스도인들도 죽음과 함께 영원히 멸망했을 것입니다(18절).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부활이 없었다면 내세를 소망하며 믿음을 지켜 나가는 성도들은 아마 이 세상에서 가장 비참한 자가 되었을 것입니다(19절).

 

2. 부활을 확신하는 바울은 어떤 삶을 삽니까?(30-31절) 만일 부활이 없다면 바울은 어떤 삶을 살겠다고 합니까?(32절) 부활을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33-34절)

바울은 복음을 위해 언제나 위험을 무릅썼으며 자신의 자랑이 날마다 죽는 것이라고 고백합니다.

바울은 부활이 없다면 내일 죽을 것이니 먹고 마시는 삶을 살겠노라고 합니다.

악한 친구에게 속지 말고 선한 행실을 해야 합니다.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합니다.

 

 

해설 : ‘나는 날마다 죽노라’는 직역하면 ‘나는 매일 죽음의 위험 가운데 있노라’입니다. 즉 이 말은 30절의 ‘언제나 위험을 무릅쓰리요’를 더 강하게 표현한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이 극도로 생명이 위협받는 가운데 있음을 고백하고 있고, 또 이처럼 그것을 고백하는 이유는 자신이 부활을 믿기 때문에 그런 극한 위험의 삶을 감내할 수 있다는 것을 고린도 교인들에게 알리기 위함입니다. 바울은 맹수와 같은 자들에게 고통과 죽음의 위험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 좌절하지 않고 복음을 전파하며 하나님 나라를 향해 매진한 것은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34절은 부활의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위하여 행동하라는 말입니다.

 

 

3. 부활이 있는 것과 없는 것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해설: 부활이 없다는 것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지 않으셨다면 십자가에서의 죽음이 끝입니다. 사망을 이기지 못한 셈이 됩니다. 만일 그렇다면 우리가 믿는 믿음은 다 헛것이고, 전파하는 것도 헛된 것입니다. 또 이 세상의 삶이 전부라면 우리가 모든 사람 가운데 가장 불쌍한 자가 됩니다. 헛된 것을 위해서 시간과 열정을 쏟았기 때문입니다. 부활이 없다면 차라리 먹고 마시고 세상에서 잘 살기 위해서 노력하면 될 것입니다. 죽음이 있고 그 죽음 이후에 부활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흘리는 땀과 수고와 눈물이 의미가 있습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먹고 마시는 쾌락적인 삶을 살고 있는 세상 사람들이 심판을 받게 됩니다. 부활이 있기 때문에 위험을 무릅쓰고라도 담대히 복음을 전해야 하고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않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은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것처럼 언젠가 부활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그러셨던 것처럼 가장 영광스러운 몸으로 다시 부활할 것입니다.

 

4. 부활의 소망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해설 : 부활한다는 사실이 현재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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