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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영락교회

목사님 말씀

2017.02.18 15:41

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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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 앞에서  창세기 22:1-12

여는 질문
1. 학교 다닐 때 가장 어려웠던 시험은 무엇입니까? 또 시험에 대한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었습니까?
  
2. 만일 무언가를 포기해야 할 때가 온다면 가장 포기하기 어려운 재산이 무엇입니까? 또 다음 중 가장 포기하기 쉬운 것과 제일 버리기 어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예: 학위, 친구, 직장, 경력, 지식, 명예, 외모, 기타)


핵심 메시지
1. 이삭을 바치라
하나님께서 사랑하셨던 아브라함이었지만 그에게도 시험은 있었습니다. 평온했던 날들이 부서지고 하나님께서는 ‘네 아들, 네 독자, 네가 사랑하는 자, 이삭’을 바치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증거였고 축복의 통로인 바로 그것을 바치라고 하셨습니다.
2. 예수 그리스도를 주신 하나님
하나님은 고약한 분이셔서 우리가 잘되는 것을 싫어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좋은 것을 빼앗고 억지로 힘든 일을 시키는 분이 아닙니다. 이삭은 예수 그리스도를 알리는 그림자입니다. 이삭만큼이나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께 귀한 분이었습니다. 이삭을 번제로 드리는 것은 나쁘고 자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주신 것은 괜찮다는 생각만큼 이기적인 생각은 없습니다.
3. 순종을 배워야 합니다
믿음은 순전한 것이지만,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들로 그것을 더럽히기 십상입니다. 더 큰 은혜, 더 놀라운 복을 얻기 위해서 믿음에 끼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해야 합니다. 그것이 시험과 시련을 주시는 이유입니다. 그것이 이해가 되지 않아도 유익이 없어도 말씀에 순종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1.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하신 말씀은 무엇입니까?(2절)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듣고 어떻게 합니까?(3, 5-6절)
해답: 네 아들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데리고 모리아 땅으로 가서 내가 네게 일러 준 한 산 거기서 그를 번제로 드리라고 하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일찍 일어나 아들 이삭과 번제에 쓸 나무를 가지고 하나님께서 일러준 곳으로 갔습니다. 그곳에 도착하자 종돌을 돌려보내고 이삭에게 번제에 쓸 나무를 지우고 자기는 불과 칼을 가지고 산으로 올랐습니다.

2. 아브라함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할 때 발생한 일은 무엇입니까?(11-12절) 하나님께서 알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12절)
해답: 하나님의 사자가 아브라함을 두 번 부르십니다. 아브라함이 대답하자 하나님은 이삭에게 손을 대지 말라고 하십니다.
독자라도 아끼지 않고 바친 아브라함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경건을 확인하셨습니다.

3. 좋으신 하나님께서 왜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을까요? 이삭과 예수 그리
스도의 관계에 대해서 생각해봅시다.
해답: 믿음은 순전한 것이지만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들로 인해서 많은 불순물이 생깁니다(요일 2:16). 불로 시험을 받을 때에도 없어지지 않고 남아 있는 것만이 참된 믿음입니다(고전 3:13). 이런 순전한 믿음을 만드시기 위해서 하나님은 믿음을 때로 용광로에 넣으시기도 합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 이삭을 내어 놓은 것처럼 하나님께서는 죄에 물든 우리를 위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제단에 올려놓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아들을 내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은 간과하고 이삭을 바치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지나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지나친 일을 알지도 못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분이 바로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 고통의 문제, 시험의 문제는 언제나 인생이 풀지 못하는 비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좋으신 분이시므로 우리가 거짓 믿음을 버리고 순전한 믿음을 갖게 하시는 분입니다. 그 믿음으로 하나님 나라를 기업으로 받기를 원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고통을 주고 싶어 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가장 좋은 것 보다 나은 것을 주시기 위해서 오늘 때로 광야를 걷게 하시는 분입니다.
어떤 사람은 아브라함의 시험이 지나친 것이었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그런 하나님을 나는 믿지 않겠노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판단을 내리는 것조차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을 내 잣대로 평가하며 바라보는 교만한 일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녀들은 부모가 하는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때로 미워하고 짜증을 내기도 합니다. 아무리 이야기해줘도 이해하지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모든 것을 다 설명해 주었다고 해도 아마 이해할 수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4. 참된 믿음은 이해가 되지 않아도 유익이 없어도 순종하는 것입니다. 내가 경험한 좋은 믿음에 대해서 나눠보고 그런 믿음을 갖기 위해서 기도합시다.
리더를 위한 제언: 보통 아이들은 칼이나 불이나 각종 위험한 것들을 일일이 만져보고 다쳐보고 나서 그것이 위험하다고 배우지 않습니다. 무조건 만지거나 가까이 가면 안 된다고 소리치는 보호자의 말에 먼저 순종하면서 배웁니다. 부모와 애착관계가 잘 형성된 아이들일수록 부모에 대한 기본적인 신뢰감이 형성되어 있어서 만지고 싶고 가지고 놀고 싶기도 하지만 자기 욕구보다 부모의 요구를 잘 수용합니다. 이해하는 일은 나중의 일입니다.
믿음의 세계도 마찬가지입니다. 온 세상을 지으신 하나님이 알고 계신 것을 우리는 다 알지 못합니다. 또 알려준다고 해도 다 이해할 능력도 부족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들은 말씀에 우선 순종하는 법을 먼저 배워야 합니다. 하나님의 뜻은 그때는 몰랐지만 시간이 흐른 뒤에 뒤를 돌아보면 이해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믿음이 오래 되지 않아서 좋은 믿음에 대한 경험이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주변에서 본 좋은 믿음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나눠보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자신의 일은 아니지만 감동적인 경험들을 나눌 때에도 은혜가 있는 모임이 될 수 있습니다. 은혜는 어떻게해서든지 나눌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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