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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영락교회

목사님 말씀

2016.05.21 14:10

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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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과 생명의 떡

 

본문/ 요한복음 6:22-35

 

[도입]

미국의 정신과 의사 엘리자베스 퀴블러 박사는 수세기 동안 의학계에서 금기시됐던 ‘죽음’에 대한 연구와 불치병 환자에 대한 처우 개선 등을 요구했던 정신과 전문의였습니다. 소위 “죽음 연구가”로 잘 알려져 있던 사람입니다. 죽음에 관한 저서만도 200권이 넘으며, 불치병 환자들이 안락한 죽음을 맞을 수 있는 정신 치료 및 연구 필요성을 평생 역설했습니다. 그러나 이런 ‘죽음 전문가’인 그에게도 죽음은 어김없이 찾아왔습니다. 심장발작을 일으킨 뒤 전신마비로 고통 받아 온 퀴블러 박사는 자택에서 자신의 임종을 예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나는 은하수로 춤추러 간다”는 마지막 유언을 남기고 숨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비록 퀴블러 박사는 불치병 환자를 불쌍히 여겨 그들의 안위를 위해 애썼지만, 그들의 ‘생명’을 연장시켜 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신 분이십니다. 죄와 사망 권세를 이기신 예수님을 통해 더 이상 죽음은 끝이 아니며 영원한 삶으로의 시작입니다.

 

[핵심 메시지]

오병이어의 표적으로 인해 예수님을 정치적 메시아로 오해한 유대 군중이 예수님을 기어코 자신들의 왕으로 삼기 위해 갈릴리 호수 건너편에 위치한 가버나움까지 뒤좇아 옴으로 발생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22-25절). 하지만 군중이 예수님을 진짜 찾아온 이유는 표적을 통해 예수께서 어떤 분이신지를 깨달았기 때문이 아니라 예수님을 통해 자신들의 현세적, 육신적 욕구를 채우려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고 계셨던 예수께서는 저들에게 ‘썩어질 육신의 양식’을 추구하는 자들이 되기보다 ‘영생의 양식’을 추구하는 자들이 되라고 교훈 하시면서(27절),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 자신에 관해 가르치셨습니다.

 

1. 무리들이 배를 타고 오면서까지 예수님을 찾아온 목적은 무엇입니까?(24-26절) 예수님은 무리들이 어떤 목적을 갖고 일하기 원합니까?(27a절) 이 양식은 누가 줍니까?(27b절)

오병이어의 기적을 체험한 무리들은 예수님을 정치적인 왕으로 삼으려고 찾아왔습니다. 결국 그들은 예수님을 왕으로 세워 떡을 먹고 배부르고자 하는, 즉 현세의 물질적인 만족만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찾아온 것입니다.

 

예수님은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고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해설 : 무리들은 예수님이 행하신 이적이 담고 있는 상징적인 의미, 즉 예수님이 나누어 주신 떡과 물고기는 바로 그 자신이 하늘의 양식, 영원한 생명임을 보여줌으로써 복음의 진리를 드러내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무리들은 표적에 담긴 영적 의미에는 전혀 관심을 두지 않은 채 현세의 물질적 만족만을 얻기 위해 예수님을 찾았습니다.

또한 예수님은 27절에서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해 일하라고 하셨는데, 이 양식은 ‘영원히 생명을 존속하게 하는 양식’입니다. 곧 이 양식은 예수님이자 그분이 말씀하신 내용을 가리킵니다.

예수님이 이 양식을 주시는 것인데, 예수님은 자신이 세상 사람들의 승인을 받아 왕이 되실 분이 아니라 이미 하나님께로부터 만물의 주로서 승인된 자임을 보여주셨습니다.

 

2. 예수님은 이스라엘 조상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비교하여 무엇을 말씀 합니까?(31-33절) 무리가 얻고자 하는 떡과 예수님이 말씀하시는 떡은 무엇이 다릅니까?(34-35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를 통해 모세가 영혼을 먹이고 영생을 유지하는 참된 떡을 준 것이 아니라 육신의 일시적 양식만을 주었을 뿐이었음을 드러냅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는 육신의 만나를 요구하는 자들에게 눈에 보이는 않는 영혼의 만나, 즉 자신을 통해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무리는 매일 먹는 떡을 얻는 일에만 관심을 가졌지만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을 주는 참된 떡에 대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 자신이 바로 그 생명의 떡입니다. 자신을 하나님의 아들로 믿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않고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해설 : 유대인들이 표적 중 제일로 여기는 표적은 광야에서 모세가 40년간 백성들에게 만나를 먹인 사건입니다. 따라서 그들은 예수께서도 하늘에서 주어지는 표적을 요구했습니다. 무리들은 이러한 이적이 매일 발생하여 의식주의 문제가 해결될 수 있기를 기대했습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유대인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고쳐주기 위해 ‘영적인 떡’에 대해서 가르치셨습니다.

32절을 통해 모세가 먹인 만나는 하나님이 내려주신 신비로운 음식이었지만, 그것은 매 끼니마다 새롭게 먹어야 하는 한계가 있었습니다. 모세는 영혼을 먹이고 영생을 유지하는 참된 떡을 준 것이 아니라 육신의 양식만을 주었음을 알게 됩니다. 33절에서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만나를 요구하는 자들에게 눈에 보이지 않는 영혼의 만나, 즉 자신을 통해 주어지는 영원한 생명을 말씀하심으로써 무리들의 그릇된 생각을 바로잡아 주십니다.

 

3. 예수님은 결국 무리들이 어떤 생각을 버리고 무엇을 깨닫길 원합니까?

 

해설 : 여러 가지 이적을 행하는 자신을 유대 나라의 독립을 쟁취하거나 현세적인 복을 주는 메시아로 알고 있는 것을 바로 고쳐주려고 했습니다. 무리들은 예수님이 자신들의 의식주 문제에 만족을 주려고 오신 분으로 오해했습니다. 그런 태도를 가지고는 영혼을 먹이려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없습니다. 육신적인 생각을 버리고 영혼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자신을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 40년간 먹었던 일시적이고 육신적인 차원의 ‘만나’가 아니라 하늘에서 내린 ‘참된 생명의 떡’으로 말씀하시고 자신을 믿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음을 밝히셨습니다. 자신을 믿는 자는 결코 주리지도, 영원히 목마르지 않을 것임을 말씀하셨습니다.

 

 

4.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따르고 있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해설 : 나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믿고 따르고 있습니까? 단지 나를 잘되게 하고 가정과 직장과 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분으로 여기고만 있다면 잘못된 생각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 오신 구원주이십니다. 죄로 인해 영원히 죽어야 할 내가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나의 삶은 내 것이 아니라 예수께 있습니다. 예수님이 내 인생의 주인이십니다.

예수님을 내 인생의 진정한 주인으로 믿고 따를 때, 내 모든 형편과 사정을 아시는 예수께서 내 인생을 책임지시고 그 모든 얽히고설킨 문제도 풀어주시고 해결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먼저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명확히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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