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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영락교회

목사님 말씀

2016.06.04 13:41

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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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과 선한 목자

 

본문/ 요한복음 10:7-15

 

[도입]

부흥사 무디의 한 친구가 동방을 여행할 때였습니다. 어떤 지방에 갔을 때 양을 치는 목자가 재래의 습관대로 양의 이름을 불러 자유롭게 인도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무디의 친구는 목자가 있을 곳으로 가서 "내게 당신의 의복과 지팡이를 빌려주십시오. 그것을 입고 양을 불러보아 그들이 나를 따라 오는지를 시험해 보려고 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목자가 그의 청을 허락하자 무디의 친구는 목자의 의복을 입고 손에 지팡이를 들고 목자와 꼭 같은 음성으로 "매-매-매" 하면서 불러냈습니다. 그러나 양은 따라오기는 고사하고 모두 놀라서 도망쳐 버렸습니다. 그는 목자에게 "왜 내가 양을 부르면 한 마리도 안 따라 올까요?" 하고 물으니 목자가 대답하기를 "병든 것이라야 따라갈 것입니다" 라고 하였습니다. 양들은 진정 자기들의 목자를 알아봅니다. 그들을 보살피고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줄 목자를 알아보는 것입니다.

 

[핵심 메시지]

예수님은 바리새인이나 제사장들과 같은 유대 종교 지도자들이 사람들을 생명의 길로 인도하는 선한 목자가 아니며 단지 절도나 강도 혹은 삯꾼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지적하고 계십니다. 오늘 본문에서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과 절도나 강도 혹은 삯꾼에 불과한 유대 종교 지도자들 사이에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양들을 위해 맹수와 맞서 싸우며 심지어 목숨마저 버리느냐(11절), 아니면 자신의 안위만 도모하려고 양들을 버리고 도망치느냐(12, 13절)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죄인을 하나님 앞으로 인도하여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며 또한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그래서 예수께서는 사탄의 권세와 맞서 싸우셨으며 친히 십자가에 못 박혀 고난을 당하시고 죽음을 당하셨습니다. 하지만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자신들의 배를 불리기 위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당할 수 없는 율법의 멍에를 씌웠으며 자신들에게 맡겨진 의무는 행치 않는 악한 목자의 모습만을 보인 것입니다.

 

1. 양의 문이신 예수님을 통해 양들이 얻는 것은 무엇입니까?(9절) 도둑이 오는 것과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어떻게 다릅니까?(10절)

예수님은 자신을 양의 문이라고 하셨고, 누구든지 그 문으로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는다고 하셨습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예수님이 오신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입니다.

 

해설 : 9절은 예수님이 온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이심을 보여줍니다. ‘양의 문’은 양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고 꼴이 마련되어 있는 ‘양의 우리’로 들어가는 유일한 통로입니다. 예수님만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임을 보여줍니다. 오직 ‘양의 문’이신 예수님을 통해서만 하나님께 가까이 가서 풍성한 교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생명과 구원으로 인도하는 분이 예수님이며 누구든지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는 사실을 보여줍니다.

10절에서 백성들을 그릇 인도하던 유대 종교 지도자들은 구원의 길을 제시해 주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자신들 보다 배나 더 지옥 자식이 되게 한 영적 살인자요 파괴자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죄인들을 구원하여 영생을 얻게 하며 또한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도 하늘로부터 임하는 신령한 은사들을 풍성히 누리게 하시고자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영광을 버리시고 성육신 하신 것입니다.

 

2. 삯꾼은 어떤 사람입니까?(12-13절)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은 어떤 분입니까?(11, 14-15절)

삯꾼은 목자가 아니고 양도 제 양이 아니어서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납니다. 그래서 이리가 양을 물어 가고 또 해치게 됩니다. 그가 양을 돌보지 않고 달아나는 것은 그가 삯꾼이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선한 목자이십니다.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해 목숨을 버립니다. 예수님은 자신의 양을 알고 양도 예수님을 압니다.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릴 수 있는 자가 선한 목자입니다.

 

해설 : 삯꾼이냐, 선한 목자냐 라는 구별은 이리가 오는 위험한 상황이 닥쳤을 때 드러납니다. 삯꾼은 돈을 받고 고용된 사람일뿐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양에 관심을 두기보다 자신이 받을 ‘임금’에 관심을 둡니다. 삯꾼은 위험한 순간이 오면 양 떼를 버리고 달아납니다. 자신의 양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선한 목자는 위험한 순간에 자신의 목숨을 버리면서까지 양떼를 지키고 돌봅니다. 자신의 양을 알아보고 자신보다 양을 살리기 위해 애를 씁니다. 실제적으로 예수님 당시에는 목자들이 양을 지키다가 맹수에 의해 목숨을 잃기도 하는 일이 발생했는데 이런 일을 염두에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3. 우리는 예수님의 어떤 행동을 통해 선한 목자임을 확신할 수 있습니까?

 

해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면서도 기꺼이 그 영광의 자리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의 조롱과 모욕을 다 감내하셨습니다. 자신의 권능과 능력을 증명해 보이실 수 있으셨지만, 묵묵히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그리고 결국 십자가에 매달려 그 피를 쏟으셨고 하나님께 버림받은 아픔의 절규를 쏟아내셨습니다. 예수님이 이렇게 하신 이유는 오직 우리를 살리기 위해서였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기꺼이 자신을 버리시고 우리를 살리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이 선한 목자라고 말씀하시고 그것을 ‘십자가’로 확증하셨습니다.

 

4.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을 통해 삶 속에서 어떤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고 있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해설 : 예수님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이 땅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시는 ‘생명의 풍성함’은 요한복음이 기록된 목적이자 핵심 주제입니다. 예수님 안에서 누리는 생명은 지속적이고 충분한 만족을 줄만큼 풍성한 것입니다. 죽어있고 메말라 있던 내 삶속에서 예수님으로 인해 어떤 생명의 풍성함을 누리고 있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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