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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영락교회

목사님 말씀

2016.11.05 14:18

셀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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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 여호와는 나의 반석

 

본문/ 사무엘하 22:1-10

 

[도입]

하나님은 우리의 눈물을 담아 두는 병을 갖고 계신다. 다윗도 이것을 알았기에 눈물로 기도했다. “나의 눈물을 주의 병에 담으소서.”(시 56:8) “밤마다 눈물로 내 침상을 띄우며 내 요를 적시나이다.”(시 6:6)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손에 있는 나의 눈물 병이 차야 한다. 눈물을 흘리며 애통하는 자가 하나님의 위로를 받아 믿음의 나무가 쑥쑥 자라고 축복의 열매도 주렁주렁 열린다.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많이 흘리는 사람이 정서적으로도 건강하다. 하나님은 돌로 만든 우상이 아니라 인격을 지니셨기에 우리의 눈물을 귀히 여기신다. 그래서 눈물의 기도는 흘리기만 하면 하나님과 교통하게 만드는 것이다.

사람에게는 두 개의 눈이 있고 눈 위아래에 각각 눈물샘이 있다. 위쪽 눈물샘에서 눈물이 나와 누관을 거쳐 아래로 흘러야 눈동자가 부드럽게 움직인다. 이것이 막히면 안구는 건조해지고 눈동자가 뻐근해진다. 기쁘거나 슬플 때 흘리는 눈물은 눈물이 밖으로 흘러나온 것으로 자연스러운 것이다. 우는 것과 눈물을 흘리는 것은 다르다. 성도가 하나님 앞에서 흘리는 눈물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 엄마 앞에서 흘리는 아기의 눈물처럼 정상적인 것이다. 땀 흘린 자가 건강하듯 하나님 앞에서 눈물을 흘려야 신앙이 건강해진다. 신앙의 나무는 기도로 자라서 축복의 열매가 맺히는데 그 거름이 눈물이다. / <겨자씨>, 국민일보

 

[핵심 메시지]

오늘 본문에는 다윗 자신이 생애 가운데서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다윗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10가지의 비유를 들어 노래하는 장면(1-3절)과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신 하나님을 찬송하는 장면이 나옵니다(4-10절). 여기서 다윗은 자신이 경험했던 하나님의 구원의 역사를 노래하기 위해 사용한 비유들 앞에는 꼭 ‘나의…’라는 표현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이것은 다윗이 하나님을 참으로 자신의 하나님으로 확신하고 있었음을 의미합니다. 사실 모든 신앙인들에게 있어서 하나님께서 ‘나의 하나님’이라는 확신을 갖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창조주요 주관자라는 사실을 믿으면서도 그분이 ‘나의 구원의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한다면 나와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게 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다윗이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고백할 수 있었던 더욱 분명한 근거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기도에 응답하셨다는 것이었습니다. 즉 그는 자신이 당했던 극한 환란 속에서 기도할 때마다 자신을 구원해 주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1. 본문은 다윗이 어느 때 지은 노래입니까?(1절) 다윗은 하나님을 어떻게 표현합니까?(2-3절)

하나님께서 모든 원수의 손과 사울의 손에서 다윗을 구원하신 날에 지은 노래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위하여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내가 피할 나의 반석의 하나님이시요 나의 방패시요 나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높은 망대시요 그에게 피할 나의 피난처시요 나의 구원자시라 나를 폭력에서 구원하셨도다

 

해설 : 이 노래는 다윗이 왕위에 오른지 얼마 되지 않아 주변의 이방 나라들을 제압하고서 기록했다고 봅니다. 2-3절에서는 팔레스타인 지역의 지형물과 문화 요소 10가지를 선별해 하나님의 속성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반석’, ‘요새’는 팔레스타인 산지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지형이었으며, 다윗은 지금까지 자신을 보호하며 긍휼을 베풀어 주신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비유를 들어 감사하고 있습니다. ‘바위’는 하나님이 신앙인들에게 내리시는 은혜의 확고함과 변치 않는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말이며, ‘방패’는 자기 백성을 보호하시는 보호자로서의 하나님을 의미하며, ‘뿔’은 ‘힘’, ‘긍지’, ‘생기’를 뜻하며 공격용 무기로 무한한 힘과 능력을 가지고 계시는 하나님의 속성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2. 다윗은 자신이 처했던 상황을 어떻게 묘사합니까?(5-6절) 이런 상황 가운데서 다윗이 한 일은 무엇입니까?(4, 7절) 그러자 어떤 일이 일어납니까?(8-10절)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르고 사망의 올무가 내게 이르렀도다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고 원수들에게서 구원받을 것을 확신합니다. 환난 중에 하나님께 아뢰었더니 하나님께서 성전에서 내 소리를 듣고 나의 부르짖음이 그의 귀에 들렸다고 합니다.

 

땅이 진동하고 떨며 하늘의 기초가 요동하고 흔들렸으니 하나님께서 진노하셨습니다. 그 코에서 연기가 나오고 입에서 불이 나와 사르고 그 불에 숯이 피었습니다. 그가 또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니 그의 발아래는 어두 캄캄하였습니다.

 

해설 : 5절은 다윗이 당한 수많은 위험과 환난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전쟁과 사울의 위협 등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스올’이란 사람이 죽은 후에 가는 곳을 가리킵니다. 스올이 지옥을 가리키기도 하지만 죽음을 의미할 때가 많습니다. 곧 ‘스올로 내려간다’, ‘스올의 줄이 나를 두른다’는 죽음의 문학적으로 표현입니다. 4, 7절에는 불의의 창수와 사망의 올무가 엄습해 오는 상황 속에서 다윗이 여호와께 간절히 부르짖으며, 여호와께서 다윗의 부르짖는 소리를 들으시고 응답하시는 장면입니다. 이를 통해서 하나님과 다윗은 매우 친밀한 관계임이 드러납니다. 8-10절은 하나님께서 진노하시는 모습을 생생하고 박진감 있게 묘사합니다. 하나님의 현현을 상징적인 용어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3. 다윗의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이 어떤 분임을 알 수 있습니까?

 

해설: 우리를 모든 원수의 손에서 구원하시는 분이시며, 어렵고 환난 가운데서 건지시는 분이십니다. 내가 어려울 때 부르짖는 기도 소리를 들으시고 놀랍게 응답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모든 상황을 역전시키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는 자들에게 응답하셔서 대적자들을 엄중하게 심판하시는 분이십니다.

 

4. 삶에서 어려웠던 순간에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간구한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도에 응답하셨던 일에 대해 서로 나누어 봅시다.

 

해설 : 삶의 어려운 순간을 맞아 하나님을 찾고 간절히 부르짖어 구했을 때, 하나님께서 어떻게 응답하셨는지 서로 나누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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